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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성항법시스템 해외시장에서 1000만달러 계약체결

최종수정 2007.05.22 14:29 기사입력 2007.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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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쓰좡 그룹이 계약 체결

중국기업이 자체 연구 개발한 세계위성항법시스템(GNSS)이 국제 3대 유명브랜드와 경쟁, 1000만달러의 GNSS제품 조달 입찰 계약을 따냈다고 신화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입찰은 동남아 측량기구중 가장 권위있는 말레이시아 측량사협회가 주최한 것으로 중국 허종쓰좡 그룹의 제품이 쉽게 측정 가능한 제품이라는 우월성을  인정받아 1000만달러의 구입량 주문을 받아냈다.

말레이시아 측량사협회 부회장 젠젠주는 "미국·영국과 비교해 중국은 GNSS개발 역사가 짧은 국가지만, 이번 입찰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선택된것"이라며 신화통신을 통해 전했다.

또한 그룹총재 구어신핑은 "이번 입찰은 최초로 중국기업이 연구개발한 GNSS제품이 입찰을 따 낸 것으로 의미가 깊다"고 기쁨을 전했다.

GNSS산업은 IT산업발전과 함께 정보통신화 사회의 핵심산업이다. 미국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이어 러시아의 글로나스(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중국의 베이두시스템 및 유럽연합의 갈릴레오 시스템 발전에 따라 GNSS산업은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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