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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향후 실적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시점.. 매수

최종수정 2007.05.22 08:31 기사입력 2007.05.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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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2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향후 실적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삼영이엔씨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2% 감소한 62억원, 영업이익은 35.62%가 감소한 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부진 원인이 두 가지로 파악되나 실적 추정치를 훼손시키는 요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방산산업부의 매출이 1분기에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며 GPS플로터의 미국 공급이 지연되면서 1분기 이익률 개선이 미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단파통신 매출이 점증할 것이며 내년부터 해군의 단파통신기기의 교체에 따라 방산산업부의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김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그는 "GPS플로터의 공급 지연은 미국 특성상 여러 단위의 복합적 사용 때문"이라며 "단위 변경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수출 물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위 변경 업그레이드 과정이 완료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미국향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이며 중국 및 일본으로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매출 구조가 확대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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