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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제강·반도체 소재산업 해외거점 확대

최종수정 2007.05.22 13:10 기사입력 2007.05.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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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체계적인 글로벌 경영을 통해 해외 거점을 늘리면서 글로벌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21세기를 맞아 동부그룹이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영시스템을 만들어 나간 결과다.

동부는 글로벌 전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진출과 이를 뒷받침해 줄만한 글로벌 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에 진출해 있는 동부의 해외거점을 살펴 보면, 동부제강의 경우 LA·동경·싱가폴·홍콩에 법인을, 중국 광주와 방콕에 지사를 설치하고, 주재원을 파견해 정보수집·영업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구 동부일렉트로닉스)은 산호세에 현지법인을 세워 반도체영업을 하고 있으며, 미국·동경·대만에도 주재원을 파견하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진출해 있다.

또한 동부하이텍 농업부문도 종묘와 농약사업을 위해 중국 흑룡강 등지에 자체법인을 설립해 진출해 있으며, 전자·재료사업을 위해 중국 심천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전사적으로 상해·심천·테헤란·홍콩·싱가폴 등지에도 진출해 있다.

동부하이텍은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집중 ▲고객 중심의 밀착 영업 ▲고품질 제품 공급 등으로 수출 길을 넓히고 있다.

동부제강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마켓 차별화와 집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동부그룹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부의 경영이념이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화한 '동부'를 정립해 글로벌 경영에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기업들과 같이 글로벌 차원에서 우수인재를 확보·양성·활용하기 위해 선진화된 관행을 정착시키고 관리시스템을 정교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가간·인종간·문화간 다양한 차이를 조직 시너지 창출의 중요한 원동력을 삼기 위해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적응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본사와 현지간에 신속하고 일관된 정보공유 및 전파를 주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화와 해외진출에 따른 제반 제도나 지침은 표준화하되, 현지 상황에 맞고 빠르게 적용해 나갈 태세를 갖춘다는 목표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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