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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영화관람료 인상설 영향 중립

최종수정 2007.05.22 08:19 기사입력 2007.05.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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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CJ CGV에 대해 영화관람요금 인상설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유정민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영화 관람요금 인상설로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미 2000년경부터 서울 및 수도권의 극장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는 시간대별 가격 차등제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영화관람료가 9000원까지 인상된다는 것은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적용되는 가격에만 해당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반적인 영화관람료 인상 시 가격 저항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가격담합 이슈 및 관객의 돈으로 영화발전기금 분담금을 조성한다는 여론의 저항으로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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