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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벌커호황으로 선가 2차랠리..목표가↑

최종수정 2007.05.22 08:13 기사입력 2007.05.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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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벌커 호황으로 선가 2차 랠리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조용준 애널리스트는 "세계 조선시장은 벌크선시장의 확대국면으로 조선업의 호황국면이 향후 3년이상 지속될 전망이며 신조선가는 지난 2년간의 고점에서의 횡보에서 벗어나 2차랠리를 시작했다"면서 "최대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 2007년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데 장기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조 애널리스트는 "2007년 1분기 실적의 어닝 써프라이즈로 당사는 현대중공업의 실적을 소폭 상향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조선, 엔진부문의 실적개선 속도를 감안해 영업이익 5.3%, 경상이익 4.7% 상향했고 현재의 선가상승세로 현대중공업은 2011년까지 5년간 고성장이 예상되는 등 장기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하반기에도 여전히 현대중공업을 톱픽으로 추천한다"면서 "추천사유는 향후의 수주로 확정된 성장가치에 대한 평가와 발전설비, 건설중장비 등 비조선부문의 경쟁 력 등과 같은 이익구조의 안정성, 또 최근 선가 상승에 대한 수혜 폭이 가장 뛰어나다는 점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는 2008년 기준 실적으로 현대중공업에 대한 향후 1년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제시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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