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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쟁력/GS칼텍스] 높은 기술력기반 경영노하우 해외 제공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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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40주년 맞는 GS칼텍스 지난 2003년 9월, 오만 소하르 공장 위탁운영권을 획득하기 위해 경쟁입찰에 참여, 전 세계 10여 개의 유수한 업체들을 누르고 정유공장의 운영기술 및 경영노하우를 오만에 판매하면서 해외진출을 가시화했다. 

 이를 계기로 2010년까지 정유공장 운전, 정비, 교육, IT 및 경영혁신 기법을 포함한 정유공장의 운전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만 소하르 공장은 생산기술 노하우의 판매와 관련하여 국내 정유업계 최대 규모로 총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에너지 자립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확보와 안정적인 원유 수급을 위해 유전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03년 캄보디아 해상광구 지분인수와 2006년 태국 육상광구 지분 참여를 통해 대규모 원유 및 천연가스 층을 발견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외 에너지 기업과의 업무제휴선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주회사인 GS홀딩스와 전략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유전개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유전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인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중국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 2월 중국내 석유류 제품판매 및 주유소 설립ㆍ운영을 담당하는 중국현지법인인 GS칼텍스(청도)석유유한공사를 설립한 것을 비롯, 2006년 6월에는 중국 베이징 인근의 하북성 랑방 소재의 복합 PP(폴리프로필렌) 생산업체를 인수하여 'GS칼텍스(랑방)소료유한공사'를 설립하는 등 중국진출 을 본격화했다.

한편, 청도시를 중심으로 주유소 병설 경정비점인 오토오아시스 (autoOasis)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주유소를 설치하여 중국 주유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동수 회장은 "2011년 아시아에서 최고의 수익성이 높은 종합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되기 위해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힘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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