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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목표주가 도달했다...투자의견↓

최종수정 2007.05.22 08:14 기사입력 2007.05.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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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2일 한화의 종가(21일 기준)가 5만700원으로, 주당가치 5만원에 도달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용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주당가치는 주요 자회사인 한화석유화학을 21일 종가 1만8000원으로 평가하고 비상장사인 대한생명을 8500원, 한화건설을 8만8000원으로 평가한 값"이라며 "이때 한화그룹은 예금보험공사와의 대한생명주식에 대한 콜옵션 분쟁에서 승소해 대한생명주식 1만1360만주(지분16%)를 2275원에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는 작년 6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대한생명 주식 1만1360만주(지분율 16%)를 2275원에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행사했으나 예금보험공사는 이에 반발해 국제상사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한 상태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번 승소와 관련된 판결은 올해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화그룹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기업가치 산정 시에는 이를 모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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