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글로벌경쟁력/현대제철] 2010년 생산능력 1850t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댓글쓰기

세계적인 전기로 제강업체로 반세기를 이어온 현대제철은 2010년 일관제철소 준공을 계기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1953년 국내 최초의 철강 제조업체로 출발했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철강산업 구조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강원산업(현 현대제철 포항공장)과 삼미특수강(현 BNG스틸) 인수합병(M&A)을 통해 철강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2004년에는 한보철강(현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인수한 후 조기 정상화시키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일관제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특히 올해 현대제철은 한국 철강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지난 4월 고로(용광로) 엔지니어링 및 핵심설비 계약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브라질 CVRD사와의 철광석 구매 계약, 일본 JP SPCO사와의 제강설비 구매 계약 등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연산 8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제철은 현재 연간 1050만t 규모의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2위의 전기로 제강업체로 일관제철소가 완공되면 2010년 1850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10위권의 철강업체로 도약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