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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쟁력/POSCO] 中·印등 해외 생산능력 확충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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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창립 40주년을 앞둔 포스코는 '글로벌 포스코 웨이'를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해외투자를 벌이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을 허브로 인도, 중국, 베트남 등을 연계한 글로벌 철강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글로벌 경영의 행보를 재촉한다.

120억 달러가 투자되는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연간 1200만t의 철강재 생산이 가능한 인도제철소는 포스코의 최첨단 기술인 파이넥스 공법이 채택된다.

포스코는 글로벌 빅3 도약을 위해 인도 제철소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장가항시에 고부가가치제품인 스테인리스 일관 생산설비를 갖춘 장가항포항불수강을 준공했다.

베트남 투자도 활발하다. 포스코는 이미 베트남에서도 150만t 규모의 냉연공장과 연산 300만t을 생산하는 열연공장 신설을 위한 베트남정부의 투자승인을 획득했다.

원할한 가공과 물류 기능을 위해서는 멕시코와 중국, 태국, 일본, 인도 등에서 15개의 가공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2009년까지 22개를 추가로 건설해 총 37개의 가공센터에서 430만t의 가공판매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품 품질면에서도 글로벌 기업에 손색이 없도록 자동차강판 등 8대전략제품 개발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내적역량에서도 TOP3로 도약하자는 계산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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