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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쟁력/LG그룹] 프리미엄 제품으로 '톱브랜드' 도약 가속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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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올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각 계열사별로 북미와 유럽 등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경영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시장인 북미에서 3세대 단말기, LCDㆍPDP TV, 드럼세탁기, 3도어 냉장고 등 전략 제품을 내놓으며 '매출 100억달러 시대'를 열 계획이다.

또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동유럽에 가전공장을 건설하며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생산시설 현지화 차원에서 기존 폴란드 므와바 제 2공장에 이어 올해 브로츠와프 제 3공장을 가동하는 등 2011년까지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2005년 국내 석유화학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생산공장을 준공한 LG화학은 고기능 산업재 제품의 현지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제품 및 2차전지 등 첨단 IT소재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G는 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중국ㆍ베트남ㆍ남아공 등 신흥 성장시장에서도 연구ㆍ개발(R&D), 생산ㆍ판매ㆍ채용ㆍ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톱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흥 경제블록으로 떠오르고 있는 IBSA(인도ㆍ브라질ㆍ남아공)지역에서는 전자ㆍ화학부문의 사업 가속화를 통해 오는 2010년에 12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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