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글로벌경쟁력/삼성전자] 해외봉사·스포츠 등 지역별 특화마케팅

최종수정 2007.05.22 12:08 기사입력 2007.05.22 12:08

댓글쓰기

친근한 브랜드로 전세계인의 생활에 깊숙히 파고든 삼성그룹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은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세계로 사회봉사 활동을넓혀 나가고 있다.

삼성그룹 중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삼성전자는 일반 기업들이 행하는 제품 마케팅 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케팅, 귀족마케팅, 문화마케팅, 러닝마케팅, 박물관 마케팅, 사회공헌 마케팅 등 지역별 특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시키고 판매를 확대하는 선순환 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강점인 스포츠 마케팅은 매출 확대의 가장 큰 일등공신이다.

지난해 열린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의 적극적인 후원을 맡았던 삼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 LED 프래카드에 삼성 MVP 어워드 로고를 선보여 수억명의 아시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또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석한 삼성전자는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잇따라 지원해 스포츠를 통한 삼성의 브랜드를 알리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시켜 나가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한해 동안 약 80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매출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제일기획은 3년내 글로벌 톱10을 내걸고 아이디어 경영으로 맞서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를 마케팅의 중심 플랫폼으로 하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차별화 경영'으로 세계에 우뚝선다는 목표다. 서비스 연구개발(R&D)정신을 강조하는 삼성SDS는 2010년 글로벌 일류 IT서비스 기업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