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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지정학적 우려로 WTI 2% 상승

최종수정 2007.05.22 16:24 기사입력 2007.05.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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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폭력사태로 지정학적 우려가 가중되면서 국제유가가 3주만에 최대치로 올랐다. 여름 드라이빙시즌을 앞두고 제기된 수급 불안도 상승 요인이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에 비해 1.33달러 오른 배럴당 66.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이후 최대치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괴한들이 외국계 석유회사를 공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유혈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미국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19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달 전에 비해 11.8% 오른 가격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런드버그서베이에서는 평균 휘발유 소매가가 2주만에 11센트 오른 갤런당 3.18%로 책정됐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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