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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친일반민족진상규명 위원장 사의

최종수정 2007.05.21 20:23 기사입력 2007.05.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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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강만길 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21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강 위원장은 2년전 위원회가 출범할 때 2년만 하겠다고 밝힌 데다 올들어 업무가 너무 많아 체력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다는 뜻을 여러차례 피력해왔다"며 "여기에 저서인 '한국현대사'를 김대중 정부 이후까지 수정.보완하는 데도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사의를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조만간 물러날 예정이며 후임으로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강 위원장은 2005년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에 따라 신설된 4년 임기의 친일규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아왔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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