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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부실, 美 경제 부진 계속 돼-OECD 보고서

최종수정 2007.05.21 19:11 기사입력 2007.05.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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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 대출의 여파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가 줄어 미국 경제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서 위험자산을 꺼리는 경향이 심화되면서 대출 기준이 강화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을 저지하고 다고 지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만 OECD는 "미국 금융 시스템이 견고해 서브프라임 부실 대출의 악영향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OECD는 저금리가 유지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은 쉽게 돈을 빌릴 수 있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유동성을 확대하고 사모펀드의 바이아웃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ECD는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잠재적으로는 금융 불안정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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