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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부터 해외주식거래소 현지사무소 설립 허용

최종수정 2007.05.21 17:49 기사입력 2007.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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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등 사무소 개설 준비

중국이 오는 7월부터 해외주식거래소의 현지사무소 설립을 허용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중국증권규제위원회는  현지사무소를 통해 해외주식시장의 조직 확장과 조사업무 수행은 허락하지만, 어떠한 형태의 이윤추구 활동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증권시장은 이미 일찌감치 중국 베이징에 사무소 설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런던과 싱가포르, 토론토, 도쿄 등 거대 해외주식시장도 중국 상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시장의  중국내 사무소 설치 허용이 중-미 경제전략회의를 앞두고 발표된 것도 주목할만하다고 AFP는 전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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