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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교통지도 바뀐다

최종수정 2007.05.21 17:04 기사입력 2007.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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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및 철도시설 부족으로 만성 정체에 시달리는 경기북부의 교통지도가 달라진다.

경기도는 21일 경기북부 지역에는 2012년까지 민자고속도로 4개 노선과 국도 등 17개 노선, 지방도 확.포장 사업 29개 노선에 13조2천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또 12조원을 들여 광역 및 도시, 일반철도 9개 노선 342㎞를 확충한다.

노선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62.1㎞는 올해 말 강일IC∼와부IC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애초 2009년 8월 예정인 전 구간 개통을 2008년 12월로 앞당길 예정이다. 또 서울∼포천, 서울∼문산 고속도로 89.4㎞도 착공시기를 2009년 1월에서 2008년 7월로 앞당길 방침이다.

이밖에 수도권외곽순환도로 36.3㎞는 올해 말 전 구간 개통하고,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화도∼양평(18.8㎞), 양주∼포천(23.1㎞), 김포∼화도(83.1㎞), 김포∼파주(16.7㎞) 등 4개 노선도 같은 시기 국토연구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5년 동안 각종 도로 및 철도 시설이 들어서면 민선 4기 공약대로 '뻥' 뚫린 경기도가 될 것"이라면서 "교통정체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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