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해태제과, 온라인 게임업체 싸이칸과 전략적 제휴체결

최종수정 2007.05.21 15:54 기사입력 2007.05.21 15:53

댓글쓰기

   
양사의 대표가 제휴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 싸이칸엔터테인먼트 이건희 대표)

해태제과와 종합 게임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싸이칸 엔터테인먼트가 양사의 제품과 콘텐츠를 공동활용 및 공동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양사는 21일 서울 남영동 해태제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와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이건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해태-싸이칸 전략적 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윈-윈(Win-Win) 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과와 게임 두 분야의 리딩기업이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양사의 신제품과 신작게임의 동시 발표라는 점 외에도 주 고객이 맞물리는 타겟마케팅을 통해 윈-윈을 추구하는 모범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태제과는 스낵류 과자 신제품 ‘X-game’에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 ‘페이퍼맨’과 ‘알맨’의 게임 컨텐츠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다음달 초 출시 예정인 해태제과의 ‘X-game’을 매콤한 맛을 가진 ‘X-game 페이퍼맨’과 바베큐맛의 ‘X-game 알맨’ 등 두가지로 출시해 스낵 패키지 앞면과 뒷면에 해당 게임의 캐릭터와 로고를 삽입할 예정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