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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중국에 농식품 수출전진기지 마련

최종수정 2007.05.21 15:42 기사입력 2007.05.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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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식품의 대 중국 '수출 전진기지'가 마련된다.

농림부는 "북경(주중대사관)과 상해, 홍콩(이상 총영사관)에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꾸려진 실무팀은 현지에 적합한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하는 임무를 맡는다. 또 수출업체와 현지 바이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소하는 일도 한다.

민동석 농림부 통상정책관은 "틈새시장을 잘 활용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품목을 중국인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장기전략을 사용하면 중국진출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실무팀 구성은 지난달 26일 외교부와 농림부가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서명한 이후 조처다.

이후 양 부는 국제 행사때 국산 농식품을 사용하고, 홈페이지와 유통업체를 통해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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