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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기업 포스코건설] 포스코, 송도서 세계를 꿈꾼다

최종수정 2007.05.22 06:58 기사입력 2007.05.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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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24조 투입 국제업무단지 조성
더샾퍼스트월드·컨벤션센터 등 개발 한창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미국의 부동산개발회사인 게일사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민간사업자인 NSC(New Songdo City Development, LLC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가 인천시로부터 매입한 토지에 자체적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진행중인 사업이다.

이에따라 포스코건설은 주상복합단지, 국제학교,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송도국제도시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 떠오르는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은 영종도, 청라지구와 함께 인천의 3대 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민간주도 개발사업이다.

동북아시아의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 및 첨단산업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추진대 온 국책사업으로 인천 남서측 해안 매립지에 약 173만평 규모로 2014년까지 약 24조원이상이 투입된다.

지난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국제도시는 서울에서 약 6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제2연륙교로 연결돼 있다.

또 도시기획단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영어 공용화, 다양한 화폐유통등 업무관련 행정지원에서부터 외국병원, 국제학교 설립 등 일상생활관련 지원에 이르기까지 최선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다국적기업과 외국자본의 활발한 유치를 위해 의무고용제도 면제, 다국적기업에대한 세금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조감도-송도국제업무단지

◇ 주상복합단지 등 다양한 사업 전개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조성을 위해 주상복합단지, 국제학교,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분양과 함께 착공에 들어간 '더&49406;퍼스트월드'를 필두로 내달에는 '더&49406;센트럴파크원'도 분양할 예정이다.

더&49406;퍼스트월드는 64층 규모의 타워형 건물 4개동과 판상형 8개동으로 구성된 최첨단 주거단지로 국제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다. 2009년 완공예정이다.

또 오는 6월 분양하는 더&49406;센트럴파크원은 연면적 1만2100평에 지하2, 지상 47층 3개동으로 31~114평형 총 729가구로 구성된다.

한국전통의 바구니와 파도를 모티브로 한 물결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채택했으며 12만평의 중앙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도 뛰어나다.

주상복합단지 뿐 아니라 각종 시설물도 건설하고 있다.

중앙공원옆에 위치할 컨벤션센터는 지하1, 지상2층의 규모로 3000여평의 무주공간을 구현한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뛰어난 건축미학과 구조를 선보일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약12만평 부지에 총 20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되는 중앙공원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원내 박물관과 생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해수를 끌어들여 만드는 중앙 수로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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