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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동 "새로운 노사관계의 원년으로"(상보)

최종수정 2007.05.21 15:10 기사입력 2007.05.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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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관서장 및 노사지원과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21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46개 지방관서장 및 노사지원과장과 만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올해를 새로운 노사관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지방관서장은 노사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 노사분규를 사전에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노사관계는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며 "지방 관서장이 현장에서 노사관계자를 직접 만나 수시로 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관이 산별노조 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노사를 직접 만나 진솔하게 대화를 하고 요구사항을 확인해 도와줄 것이 있으면 도와주는 것이 옳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장관은 올해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전년에 비해 56.6%감소하고, 분규건수 역시 38.5% 감소하는 등 안정적이고 협력적으로 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장관은 다만 "한미FTA에 대한 반대활동, 비정규직 관련 법 재ㆍ개정 반대 움직임, 산별노조 및 공무원노조의 교섭 등 노사관계 불안요인이 있다"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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