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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주한외국공관 개성 방문

최종수정 2007.05.21 15:04 기사입력 2007.05.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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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22일 주한외국공관 외교관 및 외신기자 100여명 규모의 시찰단이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단은 주한 미국대사관을 비롯 33개 대사관 소속 외교관 및 AP·로이터·BBC 등 36개 외신매체로 구성됐다.

섬산련 관계자는 “현재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53만평(175만㎡)에 대한 분양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개성공단 현지시찰을 통해 개성공단의 입지 및 투자환경을 살펴보기 위한 행사”라며 “또 대외적인 관심제고 및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시찰단을 파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북관계의 경색 속에서도 지난해 남북 교역규모는 13억5000만달러(전년대비 27.8%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섬유업종은 전체 교역규모 대비 18.5%(2억5000만달러)를 차지해 남북교역이 가장 활발한 업종이다. 

특히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섬유제품은 2005년 678만달러에서 2006년 2779만달러로 약 400% 증가했다.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에서 섬유류 생산비중은 거의 절반에 달해 섬유산업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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