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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달러 펀드조성 중앙亞 컨설팅 지원

최종수정 2007.05.21 15:23 기사입력 2007.05.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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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15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중앙아시아국가들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은 21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6차 EBRD 연차총회에 참석해 르미에르 EBRD 총재와 150만달러의 '한국기술자문협력기금'을 설치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이 기금은 천연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국가들의 정보통신기술을 개발하고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조성된다.

김 차관은 르미에르 총재와 양자 면담 자리에서 한국인 채용과 한국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요구했다.

전날 김 차관은 바바예프 경제개발부장관과 면담에서 한국기업이 아제르바이잔 에너지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 하는데 힘써줄 것은 당부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은 90년대 초반부터 경제개방을 시작한 소련과 동유럽권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기관이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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