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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히다찌, HW기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출시

최종수정 2007.05.21 14:32 기사입력 2007.05.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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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히다찌는 히다찌의 새로운 하드웨어(HW) 기반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버타지(Virtage)’를 국내 출시,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버타지’는 가상화(virtualization)를 새로운 단계(stage)로 리드한다는 의미로, 80년대 메인프레임 시대부터 축적해 온 히다찌의 가상화 칩셋 기술과 인텔의 가상화 기술(IVT)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버타지는 HW적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프트웨어(SW) 기반 방식에 비해 물리 서버와의 호환성이 높고, 가상 서버의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서버 집약의 효율성 및 저전력화를 실현, 서버 비용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고. 또한, 업계 최초로 운영체제(OS), 드라이버 등 물리적 서버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 구현이 가능해 총소유비용(TCO)이 30% 가량 줄어들어 운용성도 향상됐다.

LG히다찌 서태진 블레이드 사업 총괄 팀장은 “현재 대다수의 서버 시스템은 불필요한 오버스펙으로 구축돼 있어 가상화 제품 도입이 필요할 때”라며 “버타지는 하드웨어적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물리 서버와 논리 서버를 통합한 인터페이스로 운용 관리가 가능해 상당한 비용이 절감된다”고 말했다.

한편 LG히다찌는 향후 제온(Xeon) 프로세서 탑재 모듈에서도 버타지를 적용시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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