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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 '염증 질환 치료제' 관련 국내 특허 출원

최종수정 2007.05.21 13:59 기사입력 2007.05.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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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는 21일 '염증 질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뉴로테크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에 비해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은 줄이고 항염증 효과는 보다 탁월한 후보물질에 대한 내용이다.

기존 염증성 질환 치료제는 장기 복용시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심질환, 간질성 폐렴과 폐섬유증 등의 유발 위험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뉴로테크는 기존 개발 주력분야인 뇌질환 관련 신약과 더불어 급성장염(Acute Pancreatitis), 관절염(Arthritis)을 비롯한 신규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분야의 진입을 예상했다.

뉴로테크 곽병주 대표는 "염증성 질환 신약(가칭: NG-2006)은 약물 스크린 단계를 마치고 전임상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며 "2008년 상반기까지 임상 1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로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뇌졸중 치료제(Neu2000) 특허를 비롯해 이미 국내외 뇌졸중과 치매 관련 다수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한 상태이며 최근 '살리실산 유도체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신규물질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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