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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中 금리 인상 영향 없다

최종수정 2007.05.21 13:41 기사입력 2007.05.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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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금리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장 초반 중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미국증시의 반등과 더불어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21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21 포인트(0.82%) 오른 1625.46 포인트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5억원, 791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관이 1850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1000억원이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창익거래 1405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18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22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자(-0.36%)를 비록해, 국민은행(-1.31%), SK텔레콤(-1.86%) 등이 내림세인 반면 포스코(1.23%), 현대중공업(5.15%), SK(3.11%), 현대차(4.53%)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 포인트(-0.15%) 내린 710.0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7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억원, 97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NHN(-0.88%), 오스템임플란트(-1.15%) 등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2.38%), 메가스터디(3.73%), 다음(4.18%) 등은 상승중이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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