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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1년 안에 위안화 9% 절상 전망

최종수정 2007.05.21 13:42 기사입력 2007.05.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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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금리 3차례 인상 전망

골드만삭스는 위안화 환율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앞으로 12개월 내에 위안화가 9% 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중국이 금리를 0.27%P씩 3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거시경제 불균형의 주요 원인으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는 위안화 환율을 꼽으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거액의 무역흑자는 위안화 환율이 여전히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수출입 무역은 지난달 다시 강세를 보였다. 4월 수출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3월의 6.9%에서 26.8%로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약 2499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9.3%에 달했다. 2005년 이 수치는 7.1%였다.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의 수요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빠른 수출 증가세와 높은 수준의 무역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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