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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보급형 DSLR 카메라 출시

최종수정 2007.05.21 15:28 기사입력 2007.05.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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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10, 6월부터 판매, 90만원대

올림푸스한국은 21일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전문가급 성능을 자랑하는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510’을 선보였다.

   
 
올림푸스한국이 출시한 보급형 DSLR 카메라 'E-510'

E-510은 라이브 뷰, 초음파 먼지제거기능, 손떨림 보정기능, 디지털전용렌즈 등이 적용됐으며, 최신형 트루픽 III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해 1090만 화소의 고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올림푸스가 세계 최초로 구현한 풀타임 라이브뷰 기능(광학 뷰파인더가 아닌 카메라 후면의 LCD 화면을 보며 사진을 찍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입문자들도 LCD를 통해 적정 노출 등을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다.

가벼운 무게 (460g)와 작고 슬림한 사이즈 (136X92X68mm)로 기존 DSLR 카메라를 다루는데 불편했던 여성들에게도 편리한 제품이다.

조범구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장은 “E-510은 미국 디지털 화상 편집자 협회 (DIMA)가 선정한 ‘혁신 디지털 제품상’을 수상한 제품”이라면서 “앞서 출시된 세계 최소형, 최경량 DSLR 카메라인 E-410과 더불어 증가하는 DSLR 유저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마케팅을 전개해 DSLR 시장에서도 올림푸스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510은 6월 초 본격 출시할 계획이며, 23일부터 올림푸스 직영점 및 GS e숍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가격은 90만원 중반대.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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