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 올 하반기 달 탐사선 발사 계획

최종수정 2007.05.21 13:31 기사입력 2007.05.21 13:30

댓글쓰기

인공위성 이미 발사

중국이 올해 하반기에 사상 첫 달 탐사선인 '창어(嫦娥) 1호'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달 탐사 계획은 인공 위성과 유인 우주선 발사계획 이후 3번째 중국의 우주 과학 기술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달 탐사 계획은  ' 우주선 발사 및 달 궤도 진입', '달 표면 착륙 및 조사', '지구로의 귀환' 3단계로 구분된다. 달 표면에 착륙한 탐사선은 흙과 돌 등의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중국 정부 지도자들은 우주 과학 분야의 발전이 국방력 강화 및 경제 발전을 이끈다는 확신으로 과감한 투자를 지시하고 있다.

고 덩샤오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60년대 이후  중국이 원자폭탄과 수포폭탄 개발, 위성 발사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경제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