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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멀리' 클리브랜드, 하이보어XL

최종수정 2011.08.06 17:43 기사입력 2007.05.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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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의 대명사' 클리브랜드가 올해 주력 드라이버로 출시한 드라이버는 하이보어(HiBore) XL(사진)이다.
 

마치 헤드 상부의 크라운을 찌그러뜨린 것 같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이 집중됐던 '변형 드라이버의 원조' 하이보어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의 신무기로 일명 '비제이 드라이버'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은 역시 핫 스팟을 무게중심선에 일치시킨 것이 포인트.

기존에 출시된 모델들의 핫 스팟이 실제 무게 중심선 보다는 상단에 위치해 무게중심점이 페이스 위쪽에 위치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해결했다.

핫스팟을 기어 이펙트가 존재하지 않는 무게 중심 투사점에 일치시킴으로서 비거리를 최대화한 것이다.

460cc 짜리지만, 크라운을 눌러 체적을 줄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520cc급 빅헤드에 가깝다. 이를통해 유효타구 면적이 20% 이상 늘어나 부수적으로 실수 완화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로프트 각도 8.5도와 9.5도, 10.5도 등 3종류. 일본의 후지쿠라사와 합작해 새로 개발한 하이보어 실버와 정교함이 더해진 마미야 하이보어 엑티브 샤프트가 장착됐다. (02)2057-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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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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