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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치PDP TV가 4560만원!

최종수정 2007.05.21 12:03 기사입력 2007.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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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PDP TV 베오비전 9 출시

   
 
4000만원이 넘은 국내 최고가의 50인치대 PDP TV가 등장했다. 200만~300만원대로 형성되고 있는 기존 PDP TV의 10배가 넘은 가격이다.

덴마크의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국내 최고가 명품 PDP TV 베오비전 9을 출시, TV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VVIP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50인치로 출시되는 베오비젼 9(HD-ready)은 50인치 고해상도 플라즈마 스크린과 어쿠스틱 렌즈가 적용된 강력한 센터 스피커, 그리고 최대 7.1 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한 디지털 통합 서라운드 사운드 모듈이 기본 장착됐다.

특이한 점은 국내 최초로 바닥에 세워놓는 디자인을 구현했고, 리모컨으로 조절되는 자동 회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TV 디자인의 트렌드를 제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자동 센서를 통해 방 안의 어느 위치에서든, 방의 온도와 빛의 밝기가 어떻든지 항상 일정한 품질의 화면을 제공한다.

내장된 영상 엔진에는 시청 중인 영화의 ‘모양과 느낌’을 보존하는 특수한 필름 모드가 있어 화면 속 움직임이 보다 풍부하고 안정적이다. HD 지원을 기본으로 CD, 라디오, 케이블 방송, 위성 방송, DVD,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소스를 각각의 시청 상황에 최적화된 화질로 구현한다.

4000만원이 넘은 이 제품에 들어가는 패널은 일본 파나소닉의 최고등급으로 알려졌다.

뱅앤올룹슨은 작년 8월, PDP TV 베오비전 4를 통해 국내 TV 시장에 첫 진출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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