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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창출 연간대비 79.2% 달성

최종수정 2007.05.21 11:59 기사입력 2007.05.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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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4월까지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을 펼쳐 연간 목표치의 67.2%인 13만 5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목표인 17만1000명의 79.2%를 달성한 것이다.

이에 반해 예산 집행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배정된 올해 예산 3965억 가운데 54.8%만 집행됐다.

사회적서비스 일자리는 여성, 장애인, 고령자와 같은 취약 계층이 비영리단체에 취업하면 정부가 일정 정도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자리가 저임금이나 비전문직종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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