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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대통령께 재차 사의표명"(상보)

최종수정 2007.05.21 11:36 기사입력 2007.05.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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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의 수용될 것으로 본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통령께 사의를 수용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며 "이번에는 사의가 수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지난 4월 초 사의를 표명했으나 노무현 대통령의 반려로 그동안 장관직을 유지해왔다.

유 장관은 또 "국민연금법 개정이 미뤄지면서 하루마다 800억원씩 잠재부채가 쌓여가고 있는 문제를 감안해 6월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국민연금과 상관없는 사학법 때문에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면 결국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각 당의 대표와 대선후보들의 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유 장관은 1년5개월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해왔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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