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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D, 슬림TV시장 공략강화

최종수정 2007.05.21 11:24 기사입력 2007.05.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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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인치 수퍼슬림 5월부터 본격양산..울트라슬림 개발에도 집중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지난 2006년말부터 약 10억원을 투자해 기존 브라운관과 같은 화질이지만 상대적으로 생산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29인치 SuperSlim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LPD는 브라운관의 판가인하, 물량감소, 환율악화 등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디스플레이시장 환경속에서 브라운관의 원가절감과 생존경쟁 차원에서의 21", 29", 32" 수퍼슬림과 세계에서 가장 얇은 21"울트라슬림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엔 AK마스크를 채용한 29"수퍼슬림은 2005년말 대비 3.9배 상승하고 있는 Ni(니켈)등의 원자재 가격대응과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 경영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스크 재료성분을 AK재로 개발에 돌입, 생산에 성공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PD의 한국법인은 올 연말까지 29인치 모델을 35만본을 생산할 계획이며, 시장상황에 발맞춰 2008년 140만본까지 확대해 해외공장에도 생산을 본격 추진해 갈 계획이다 .

한편, LPD는 TV와 모니터에 사용되는 브라운관 부문의 선두기업으로 전 세계 1/4이상의 브라운관을 공급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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