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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플랜트 수주(1~4월) 전년비 65%↑

최종수정 2007.05.21 13:02 기사입력 2007.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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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시아 지역 석유화학, 발전.담수 플랜트 수주 급증

산유국의 풍부한 오일머니와 개발수요로 인해 급증한 해외플랜트 수주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1일 산업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올 1~ 4월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동기(66억달러) 대비 65%가 증가한 108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UAE, 사우디, 오만 등 산유국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2.7배 증가한 54억달러를 수주했다. 

아시아에서도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의 산업화 정책 추진 등으로 15억달러을 수주해 121% 증가했다.

유럽에서도 노르웨이 등 해양 자원개발 선진국으로부터 전년동기(20억달러) 대비 20%가 증가한 24억달러를  수주했다.

주요수주 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 제벨알리 M 복합화력발전소 신설(UAE, 11.4억달러),  삼성중공업  해양시추선 4건(유럽선주, 22.8억달러)등이다.

분야별로는 석유화학플랜트 수주는 35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했다. 발전&담수플랜트 수주는 26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691% 증가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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