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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최첨단 홈네트워크 인증 건물 탄생

최종수정 2007.05.21 10:56 기사입력 2007.05.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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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부평엠코타운에 최고등급인 AA 본인증 부여

서울체신청은 엠코가 인천시 부평구에 건립한 부평엠코타운에 전국 최초로 홈네트워크건물 인증기준 중 최고등급인 AA등급 본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27개 건물이 AA등급 예비인증을 받기는 했으나 본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비인증은 설계도서 심사를 통해서, 본인증은 완공된 건축물의 설비를 심사한 후 부여한다.
 
특히 부평엠코타운은 예비인증 없이 곧바로 본인증을 신청, 정해진 기준을 충족시킴으로 최초로 AA등급 건물로 인증받게 됐다.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은 입주민들이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내정보통신설비 설치를 촉진하고자 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인증대상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1등급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조명제어, 침입탐지, 원격검침 등 홈네트워크용 배선설비와 관련기기 설치공간 확보수준에 따라 AA, A, 준A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심사항목은 세대단자함과 홈네트워크 월패드 간 배선 등 4개 기준으로 이루어진 심사항목(1)과 가스밸브제어기, 현관도어카메라 등 10개 기준으로 구성된 심사항목(2)로 나누어진다. 심사항목(1)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고 심사항목(2) 중 9개 이상의 항목에서 규정한 기준을 이행했을 때 AA등급을 부여한다.

서울체신청 관계자는 "현장방문, 전단지 및 인터넷 홈페이지 확인 등을 통해 건설업체들이 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광고를 하거나 인증 받은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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