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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수해대비 관계기관 회의 실시

최종수정 2007.05.21 10:59 기사입력 2007.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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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올해 우기를 대비해 임진강 유역을 시작으로 낙동강, 안성천에 대한 관계기관회의를 낙동강유역에서 이달말까지 개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수해복구 등 하천공사현장과 하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및 수방자재.비상연락망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대구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및 산하기관 등 8개 기관이 지난해 태풍 등으로 발생된 수해복구공사의 추진현황과 하천공사현장의 홍수 방지대책 및 대비태세, 유관기관 협조체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수해복구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인원 및 장비 등을 배가 투입해 우기 이전 완공토록 하고 부득이 완공이 어려운 지역은 취약구간에 대한 특단의 조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유역별 관계기관 회의를 통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으로 실제 홍수 발생 시 수해를 최소화하는 등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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