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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040세대 위한 ‘와인폰’ 출시

최종수정 2007.05.21 11:02 기사입력 2007.05.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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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문자 송수신 등 기본 기능 강화, 디자인 강조

   
 
LG전자가 버튼, 글씨체, 스피커 수신부를 기존 휴대폰 보다 각각 2배로 키워 3040세대를 위해 출시한 '와인폰'(모델명:LG-SV300.LV3000)을 출시한다.
LG전자는 휴대폰의 3040세대를 겨냥해 휴대폰 고유 기능에 충실한 ‘와인폰’(모델명: LG-SV300·LV30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5일부터 선보이는 와인폰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통화와 문자 송수신 등 휴대폰의 기본적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휴대폰보다 버튼을 2배 크게 해 편의성을 높이고, 액정 화면 밑에 알람, 일정, 음성녹음, 설정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4개의 단축 버튼을 배치했다.

또, 2.2인치 대형 화면에 일반 휴대폰보다 2배 큰 글씨체를 기본으로 설정했고, 내장된 접사용 카메라로 잘 보이지 않는 글씨까지 확대할 수 있다. 폴더를 열어 통화할 때 얼굴에 밀착되는 각도를 정확하게 구현했으며, 스피커도 2배 이상 크게 만들었다.

와인잔 안에서 동심원을 그리고 있는 와인을 본 딴 디자인을 전면 LCD에 반영해 품격을 높였으며, 외부 테두리에는 펄을 반영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30만원대의 가격에 출시되며, 이번 블랙 색상에 이어 6월 중 레드 색상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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