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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박지성'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최종수정 2007.05.21 10:34 기사입력 2007.05.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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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1일 오전 10시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FC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지성 선수와 박 선수의 부모는 아시아나로부터 향후 1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됐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 전달식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인의 자랑인 박지성 선수가 무릎부상에서 쾌유해 오랫동안 세계의 별로 빛을 발하는데 아시아나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박지성 선수의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후원은 박 선수의 도전의식이 아시아나의 기업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며 "오는 7월20일 서울에서 맨유 FC와 서울FC가 맞붙게 되는 코리아투어도 같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인 금호타이어가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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