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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글로벌 스몰캡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5.21 10:34 기사입력 2007.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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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은 오는 22일부터 주요 선진국 소형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유리 RAFITM 글로벌 스몰뷰티 인핸스트 펀더멘털 인덱스 주식 펀드(이하 '글로벌 스몰뷰티')'를 출시한다.

'스몰뷰티주식'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펀드는 펀더멘털 인덱스 분야의 독보적인 조사·운용기관인 Research Affiliates, LLC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미국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의 소형주로 구성된 펀더멘털 인덱스를 추종하면서 일정 범위 내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펀더멘털 인덱스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요 재무지표를 가중해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인덱스. 1970년대 시가총액방식 인덱스 펀드가 도입된 이래 가장 혁신적인 인덱싱 기법으로 평가되면서 2005년 등장 이후 불과 2년이 지난 현재 100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 모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판매사인 대한투자증권 이상훈 상품기획 본부장은 "글로벌 소형주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은 코스피200보다 낮고 글로벌 대형주 포트폴리오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을 유니버스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유리글로벌스몰뷰티 펀드'는 클래스 A(선취형), C(일반형), I(기관형) 세 가지 수수료 체계로 출시되며 9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5월 22일부터 대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며 28일 설정된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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