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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무회의에 브리핑실 통폐합 상정

최종수정 2007.05.21 15:14 기사입력 2007.05.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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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마련한 브리핑실 통폐합제가 22일 열릴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21일 방선규 국정홍보처 홍보협력단장은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한 안건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 단장은 "정보공개뿐만 아니라 정보접근 기회를 많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이는 다양한 취재통로를 열어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리핑실 통폐합)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것도 정확한 것은 없다"며""현재 (정부가) 기자들을 다 내쫓는 듯이 통폐합이 얘기되고 있는데 기자들 취재할 수 있는 공간이나 편의시설 등은 어느정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 단장은 새로운 취재시스템은 정비기간 등을 감안할 때 적용하는데 1~2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을 일문일답 내용

▲내일 국무회의는 누가 들어가며 안건의 제목은 무엇인가?
-국정홍보처장이 들어가며 제목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이다.

▲브리핑실과 기자실 통폐합하는 것 맞나.
-취재할때 가까운 곳을 한군데로 모아주는 것이다.

▲그게 통폐합 아닌가.
-내일 오후 2시에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 통폐합이라는게 입과 귀를 막는 게 아니다. 미래지향적이나 발전적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언제부터 조정되나.
-여러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 등이 있어 빠른 시일내 하더라도 1~2개월 걸리지 않을까 싶다.

▲기자들의 출입증을 회수하나.
-그 사항은 검토하지 않았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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