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 노동부 장관, "올해는 협력적 노사관계로의 전환점"

최종수정 2007.05.21 10:34 기사입력 2007.05.21 10:33

댓글쓰기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21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46개 지방관서장 및 노사지원과장과 만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올해가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는 협력적 노사관계로의 전환점이 돼 국가ㆍ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역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해 수시로 노사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협의하는 등 원만한 교섭이 이루어지도록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한 노동행정종합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노사협의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4월 현재 노사 분규건수는 16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8.5% 감소했고, 근로손실 역시 45,201일로 전년 동기 대비 56.6% 감소했다. 노동부 하미용 노사정책팀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노사관계가 참여정부 출범 이후 가장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