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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6년 연속 흑자 기록

최종수정 2007.05.21 10:08 기사입력 2007.05.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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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가 6년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

대한화재는 지난 18일 서울 남창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준호 사장은 2006회계연도에 전년대비 30.7% 신장된 7113억원의 원수보험료와 6.5%의 투자영업이익률에 힘입어 72억원의 당기순이익 시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한화재는 지난해 전문 설계사 조직확대와 방카슈랑스, 홈쇼핑 등 신채널 영업망 확대로 장기보험에서 업계 평균(21%) 을 월등히 앞선50.9%라는 높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도 각각 15.6%, 19.8%의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재무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비율에서 21.8%를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 신장을 통해 대한화재는 총 자산 부문에서 전년보다 22%가 증가한 1조25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실적 향상과 더불어 지난해 12월  산업자원부 주관의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BBB+(안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준호 사장은 "지난 2006 회계연도는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전 종목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냈다”며 “2007 회계연도에는 자동차 손해율의 안정화와 퇴직연금시장 진출 등 신채널의 지속적 성장으로 매출 20% 신장과 투자영업이익률의 업계 상위권 유지를 통한 150억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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