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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또 신고가 초강세 행진

최종수정 2007.05.21 10:20 기사입력 2007.05.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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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산 개발 사업에 나선 경남기업이 또 신고가를 갱신했다.

경남기업은 21일 오전 9시5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8.27%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8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주가가 초 강세 행진을 계속중이다.
경남기업은 재개발, 재건축 중심의 주택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업황에 상관없이 플랜트 부문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의 니켈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2.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 개발사업도 주가 상승의 또다른 원인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경남기업에 대해 "2008년까지 매출과 이익 증가율이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니켈광산 지분에 대한 가치를 현실화해 평가하면 1580억원 가량이다"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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