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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 상업은행에 외국계좌 통한 금 거래 허용

최종수정 2007.06.24 19:51 기사입력 2007.05.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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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SBV)은 상업은행의 외국계좌를 이용한 금거래를 허용한다고  공산당 공식 기관지 난단(인민일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금거래가 허용된 곳은 호치민주택합작상업은행 푸옹남합작상업은행 사이공합작상업은행으로 금의 비중이 자산의 20%를 넘을 수 없다.

SBV 외환국 한 관계자는 "외국계좌를 이용한 금 거래 허용은 위험보험 수단을 마련하고, 금 거래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1월 이후 SBV는 총 13개 지역은행에 금 거래 목적만을 위한 외국계좌개설을 허용했으며 대다수 국내은행들이 외국계 은행들과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베트남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는 외국계 은행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금 거래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5월 초 사이공 투옹 틴 합작상업은행은 사이공귀금속보유회사(SJC)와 금 거래 협력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상업은행, 베트남 수출입합작상업은행, 사이공상업은행 역시 SJC와 계약하고 이달 말 금 거래에 참여할 계획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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