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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매수'...하반기 경영실적 개선

최종수정 2007.05.21 08:55 기사입력 2007.05.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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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1일 현대자동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안수웅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원화강세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이 낮은 지역의 생산능력을 늘리고 국내 공장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며 "하반기부터 효과를 내면서 경영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글로벌 경쟁업체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 추가적인 주가 하락의 가능성 또한 크지 않다"며 "현대차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이비에비타(EV/EBITDA)는 각각 8.5배와 5.9배 수준으로 주요 글로벌 자동체업체중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현대차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은 유동성 위기와 글로벌 경쟁 도태 가능성 등 막연한 두려움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며 "현대차의 제품 개발능력이나 브랜드 인지도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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