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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기적 셰이크 방한

최종수정 2007.05.21 08:40 기사입력 2007.05.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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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기적'을 만든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방한한다.

두바이 통치자로 아랍에미리트(UAE) 총리.부통령을 겸하고 있는 셰이크 무하마드는 UAE 총리 자격으로 21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그는 방한 기간 중 노무현 대통령, 한덕수 총리 등과 만나 에너지.정보기술(IT)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기업인 등 120여 명이 동행한다. 이 가운데는 거액 오일달러의 해외 투자를 총괄하는 에미리트 투자그룹의 셰이크 타리크 빈파이잘 알카시미 회장과 오바이드 알테일러 두바이 상공회의소장, 압둘라 알투리피 증권거래소장 등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셰이크 무하마드 총리의 방한은 4월 초 한덕수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방한에서 그는 지난해 5월 노 대통령이 UAE를 방문했을 때 당시 양국이 맺은 공동성명에 따라 두바이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세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 무하마드 일행은 21일 경제4단체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22일에는 노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날 오후에는 한 총리와 한.UAE 경제공동위원회 출범 등 양국 협력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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