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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바오민보험, 신주 발행계획

최종수정 2007.06.24 19:51 기사입력 2007.05.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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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비생명보험회사인 바오민 보험회사가 사업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자본 조달에 나선다. 바오민은 신주 3210만주를 발행해 자본금을 최대 7550만동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다우존스뉴스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바오민의 팜 딴 훙 투자부 임원은 다우존스뉴스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신주 발행으로 바오민의 자본금이 현재 4340만동에서 7550만동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발행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오민은 이번 신주발행을 통해 외국인 자본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바오민은 발행 주식의 30%가량을 외국인에게 매각할 계획으로 주간사로는 '로스차일드&선'과 '호라이즌 캐피털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 

바오민은 올해 총매출 1억 달러, 순이익 690만 달러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9.5%포인트, 10%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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