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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턴어라운드 시점 매수 ↑

최종수정 2007.05.21 08:54 기사입력 2007.05.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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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1일 기아자동차에 대해 슬로바키아 공장의 성공적 가동이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남경문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손익악화, 해외법인 손실확대, 재무건전성의 악화가 과거에 진행되면서 주가도 악순환을 되풀이 해 왔다"며 "그러나 재료비와 판관비 비용 통제로 흑자전환 구조가 확립됐으며 내수 RV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신차 시드의 초기판매 성공과 낮은 인건비, 재료비 통제 등으로 슬로바키아 공장의 조기 이익실현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슬로바키아 공장가치는 1조7500억원으로 추정되며 본사 지원 비용은 3000억원 정도 감소할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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