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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5.5세대냐 8세대냐’놓고 여전히 고심 중

최종수정 2007.05.21 08:19 기사입력 2007.05.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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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사장 폴란드 공장 준공식 참가...이달 말 이사회 개최 미지수

“이달 말에 폴란드 공장 준공식에 권영수 사장이 참가하기 때문에 이사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5.5세대든 8세대든 이사회를 통해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증권가에서 LG필립스LCD가 ‘노트북용 LCD패널을 만드는 5.5세대에 대한 투자를 건너뛰고 8세대로 간다’는 루머가 돌고, 한 언론에선 다시 ‘50인치용 LCD패널을 만드는 8세대로 바로 가기보다는 5.5세대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기사가 나가자 이방수 LPL상무가 진화에 나섰다.

이 상무는 “권 사장이 지난 5월 초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창립총회 자리에서 밝혔듯이 5.5세대와 8세대의 투자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으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또는 늦어도 상반기내에 결정하겠다는 표현을 쓰다보니까, 각종 억측이 난무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여전히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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