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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개발사업 분야 경쟁력 기대

최종수정 2007.05.21 08:10 기사입력 2007.05.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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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1일 금호산업에 대해 서울 고속터미널 개발 등 디벨로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3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최나영 애널리스트는 "금호산업은 현재 베트남에서 아시아나 플라자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고, 올해 1분기에는 중학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단국대 용인캠퍼스 개발사업을 신규로 수주한 바 있다"며 "개발 논의중인 서울 고속터미널 역시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인해 개발이익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동사는 대우건설 인수로 자회사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산 총액의 50%를 넘어 지주회사 요건을 갖췄다"며 "지주회사로의 전환은 지배구조의 투명성 확보에 따른 대외 신인도 제고, 핵심사업 집중, 부채비율 감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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